시대별 메이크업 5. - 1940년대 메이크업

시대별 트랜드 메이크업 5.

1940년대 메이크업!

 

<1940년대 메이크업>

 

- 1940년대 시대적 배경 -

2차 세계대전시기로 미국이 일시적으로 세계 패션의 중심지로 부상했고

‘뉴룩’의 시대가 탄생하였으며 미국의 젊은 세대들 사이에 스포츠웨어가 본격적으로 등장했다.

귀족적 현대 창작미의 표현인 뉴 룩의 화장은 입술과 눈썹을 아주 섬세하고

윤곽을 뚜렷하게 표현하여 의복과 조화를 이루게 했다.

또, 전쟁중인 군인들의 영향을 받아서 남성들에게 성적매력이 있는 여성들의 이미지가 이상적인 스타일로 등장했다.

 

- 1940년대 대표적인 배우 -

1940년대 대표적인 배우로는 리타 헤이워드, 잉그리드 버드만,로렌 바콜 등이 있다.

 

- 1940년대 메이크업 특징 -

글래머러스 룩의 유행. 즉 성적매력이 있는 여성이 이상적인 여성이였다.
두껍고 곡선적 형태의 눈썹, 레드계열의 색상과 반짝거림으로 입술을 크게그려 풍만해보이도록 했고,
눈꼬리는 치켜올려 야성적이고 정렬적인 이미지표현했다.

 

 

<1940년대 로렌바콜>

 

<1940년대 리타 헤이워드>

 

<1940년대 잉그리드 버드만>

 

 

<1940년대 메이크업>

 

 <1940년대 메이크업의 현대화>